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말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 예술이 있어 행복한 삶

(재)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백 옥 선

코로나19와 디지털 전자통신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삶 모든 영역에서 대변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생산과 유통구조도 비대면 컨텐츠로 급속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술의 창조는 인류문명과 함께 발전해왔고, 예술과 기술은 창조의 과정을 공유하면서 진화해 왔습니다만
코로나19로 빨라진 새로운 패러다임은 지역예술인들에게 불안과 위기감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대면 예술이 익숙하지 않으며, 더욱이 디지털 기술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문화예술은 창작현장에서 대중과의 상호교감을 통해서만 예술의 가치를 발현시켜 왔기에 작금의 예술생태계가 직면하고 있는
언택트의 현실은 누군가와 협력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전주문화재단은 문화수요자와 생산자 사이의 참여와 소통, 교류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지역의 예술적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지혜로운 메카니즘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이 주는 올바름과 도덕적 유용성 그리고 위로와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예술의 기능이 발휘되도록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예술인들에게 무조건 따라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좌절에 빠져있는 예술인들의 손 잡아주는 친근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적극적 지지자이자 투자자로 함께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블루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예술적 활동을 통해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이 사회에 줄 수 있는 긍정적이며 바람직한 선한 영향력이 발휘되어,
아름다운 삶의 여정이 되도록 혁신과 소통 그리고 굿거버넌스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 예술이 있어 행복한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4844]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팔복동1가 243-8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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