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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사진으로 보는 <2019 진짜 진짜 옹고집> _ 5장 | 한옥상설공연 DB
전주문화재단 사진으로 보는 <2019 진짜 진짜 옹고집> _ 5장 | 한옥상설공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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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9 진짜 진짜 옹고집> _ 5장
  • 2019-12-20 14:10
  • 조회 1230

본문 내용

 

2019 전주마당창극 <진짜 진짜 옹고집>

The Korean Traditional Pansori Opera

'Jeonju Madang Changgeuk'

 


 

 

 

넷째마당

학도사는 신관 사또로 변장하고 나와 실옹과 허옹 중 누가 진짜인지를 가리기 위해

가솔들의 이름을 대보라는 등 몇 가지 판결조건을 내건다. 하지만 결국, 실옹이 가짜로 판결이 나

마을에서 쫓겨나게 되고, 허옹과 최씨는 마을사람들에게 곳간 문을 활짝 열어준다.

 

 

The Fourth scene

Hakdosa disguises himself as a new district magistrate and gives several conditions for judging

who is real Silong of the two persons including saying his families' names, etc.

However, Silong is eventually judged to be false and gets to be expelled.

Heoong and Mrs. Cho open a door of Silong's storeroom wide to the villag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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