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곤 시인
김남곤 시인은『내 안의 가시』후기에서 "내 가슴 안창의 '가시'라는 제명을 단 것은 두고두고 새겨야 할 조언이자 채찍이었기 때문에 명심하지 않을 수 없는 아픔"이라고 밝히고 있다.
전주공고 3학년 당시 모습(1995)
모친 이현숙님과 금산산에서(1992)
신석정 시인 자택, 전주 비사벌사 멕시코 갈대 앞에서 신석정 시인과 함께(왼쪽이 김남곤 시인, 1968)
신석정 시인의 전주 자택에서 취재를 마치고(왼쪽이 김남곤 시인, 1974)
미당 서정주 시인과 덕진공원에서(1977)
한국신문협회 시상식에서, 가운데 부인 공숙자 수필가(1974)
전북일보 편집부국장 시절(1986)
전북일보 사장 재임 시, 빨간 펜의 7층 기자라는 별명이 붙었다.(2010)
그간 발간한 김남곤의 저서들
김대중 대통령과 악수:전북예총회장 재임 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전북 방문. 전주상공회의소(1998)
전북예총 회장 재임 시 전라예술제 개최 당시 모습(1999)
신석정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문학제에서, 좌로부터 허소라 시인, 신동욱 문학평론가, 김남조 시인, 김남곤 전북일보 사장, 윤석정(현) 전북일보 사장(2007)
중산문학상 수상 후 축하받는 모습(2016)
신곡문학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김남곤 시인, 허소라 시인, 최승범 시인, 서정환 수필가(2017)
완주군 학동마을 여산재 가는 길 느티나무에서. 왼쪽부터 황산 김동전, 공숙자 수필가, 이운룡 문학평론가, 김형석 교수, 국중하 수필가, 김남곤 시인, 조미애 시인 (2019)
제32회 한국문학상 수상(2018)
(재)전주문화재단의 '2024 전부 백인의 자화상' 채록 당시 김남곤 시인의 모습(2024)